가혹행위로 사망, 37년만에 이뤄진 진혼식… “군, 사과해야”

“지금도 유격 훈련받을 때 승균이에게 가혹하던 교관들의 얼굴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당시 엄중한 5공 군사정권이라는 이유로 군대에서의 억울한 죽음에 항의하고 진실을 밝혀내는데 힘이 되지 못해 미안할 따름입니다. 늦게나마 친구의 죽음을 다시 조사해 원인을 바로잡아 다행입니다. 그런데 책임있는 공식기관에서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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