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회견’ 시민단체 “봄은 오고 있지만 불평등은 여전”

“정부에서 어디 가지 말고 집에만 있으라고 한 건 아는데 이번에도 (부모님) 안 보면 또 일 년 그냥 보낼 것 같아서 내려가는 길이다.”서울소재 대학원에서 인문사회계열을 전공하고 있다는 스물아홉 살 대학원생 박아무개씨가 28일 서울역 앞에서 <오마이뉴스>를 만나 한 말이다. 그는 “아직 열차 시간이 남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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