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윤석열·안철수·심상정 후보님. 기다려도 기다려도 아무도 오지 않아 우리가 만나러 갑니다.”11일 오후 5시경, 4호선 혜화역(동대문 방향) 5-3구역에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하나둘 모였다. 대선후보 2차 TV토론회가 열리는 서울 충무로 매경미디어센터로 향하기 위해서다.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고 방송사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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