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손준성 검사(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사건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가 또다시 구속을 면했다.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서울중앙지법(서보민 영장전담 부장판사)은 자정을 넘겨 3일 오전 0시 10분께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고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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