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춘분'(3월 21일)을 하루 앞둔 20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 휴양밸리에서 관광객이 모노레일을 타며 하얀 눈을 구경하고 있다. 대봉산에는 하루 전날부터 함박눈이 내려 장관을 이루었다. 마치 모노레일을 타고 ‘설국’으로 가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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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춘분'(3월 21일)을 하루 앞둔 20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 휴양밸리에서 관광객이 모노레일을 타며 하얀 눈을 구경하고 있다. 대봉산에는 하루 전날부터 함박눈이 내려 장관을 이루었다. 마치 모노레일을 타고 ‘설국’으로 가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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