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떠나 고향 충남으로… 37세 청년화가의 포부

장규돈(37) 화가는 지역에서 보기 드문 젊은 화가다. 미술 인프라가 대도시에 집중된 탓에 서울에서 버틴 적도 있었지만 지난 2015년 과감하게 고향인 충남 서산으로 작업실을 옮겼다. 서울대에서 미술을 배운 그에게도 화가로 산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었다고 한다.”부모님도 과거 화가의 꿈을 갖고 계셨던 터라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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