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급증함에 따라, 정부는 내달 3일부터 일반 병·의원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진찰·진단·재택치료까지 받을 수 있는 새 방역 체계를 전국에 확대 적용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8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열고 “고위험군 진단과 치료를 효과적으로 실행…
기사 더보기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급증함에 따라, 정부는 내달 3일부터 일반 병·의원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진찰·진단·재택치료까지 받을 수 있는 새 방역 체계를 전국에 확대 적용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8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열고 “고위험군 진단과 치료를 효과적으로 실행…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