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진해 미군기지 앞에서 “세균전 부대 추방”

19일 오후 진해에서 민주노총 경남본부 주최로 진행된 ‘경남평화대행진’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과 ‘세균전부대 추방’을 촉구했다. 노동자‧시민 등 100여명은 미해군진해함대지원부대 앞에서 집회를 연 뒤 시가지를 돌며 행진을 했다. 일각에서 주한미군이 2020년 봄부터 진해에 ‘세균전 부대’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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