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에서 현장실습을 나간 직업계고 고등학생이 숨진 가운데, 교육부가 조사 결과와 대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청소년노동인권단체들은 “잇따른 죽음에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고 있다”라며 현장실습 제도 폐지를 촉구했다.홍 군 추모한 이들… “비극, 어디든지 발생할 수 있다”부산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중대재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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