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까지 육아휴직, 그다음 날이 해고일이에요”

[기사 수정 : 17일 오전 11시 8분] 지난 7일 저녁, 서울 명동역 10번 출구 세종호텔 앞.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 평균 5천 명을 넘어섰지만, 퇴근을 하거나 쇼핑이나 저녁 약속을 위해 나온 시민들로 북적인다.올해로 세종호텔(대표이사 오세인)에서 근무한 지 21년이 된 최영석(가명)씨도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슷한…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