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장애인 운동가가 마을을 변화시키는 방법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여름의 끝자락이 가을장마로 이어지던 8월 말 어느 날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양천센터) 김범준 소장을 찾았다. 양천구에서 20년 동안 장애인 활동을 이어온 김 소장은 지난해부터 양천구 신정2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주민자치회가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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