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5월 펜 놓아야 했던 기자들 “망나니 전두환 이런식으로 죽다니”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1980년 5월 18일은 일요일이었어요. 성당에서 야외 미사를 드리고 있는데, 광주 시내에 난리가 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바로 카메라를 들고 금남로로 갔죠. 계엄군이 시민을 패대기 치는 걸 보고 찍어 회사에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1980년 5월 19일) 신문에는 아무것도 실리지 않았습니…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