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혈액보유량 3~4일분 어렵게 유지 중… 관심 필요해”

“코로나19로 헌혈량이 매우 부족합니다.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 후 가까운 헌혈의 집이나 헌혈카페에 방문해 주세요.”지난 11월 26일, 보건복지부에서는 헌혈 동참을 호소하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이 줄면서 혈액 보유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혈액 수… 기사 더보기

안산시 “다세대 폭발사고 사망자 애도… 피해 최소화 노력”

지난 9일 오후 7시 35분께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의 희생자에 대해 경기 안산시가 10일 오전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애도를 표했다. 또 안산시는 “모든 부상자의 쾌유를 빈다”며 “신속한 사고 처리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밀히 대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폭발 사고는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의 5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 기사 더보기

산양 지키기 위한 영양제2풍력저지공대위 싸움은 계속된다

영양제2풍력저지공대위 소속 영양 농민들이 9일 대구지방환경청 청장실 앞에서 벌인 농성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29일부터 시작된 농성은 이날로 11일째로 이들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면서 지난 11일간의 농성을 마무리지었다. 이들은 지난 11월 29일 영양제2풍력사업 작업중지 조치를 불이행하며 공사를 계속하는… 기사 더보기

‘극단 선택’ 유한기는 누구인가? ‘유투’로 불린 실세

(고양=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대장동 개발 관련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66)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나흘 앞둔 10일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다.그는 2014년 8월 대장동 개발 자산관리사(AMC)인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48) 변호사와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기사 더보기

학교가 제일 위험한 이유?

“학습활동은 학생의 권리인 동시에 의무임을 각성하고 교수·학습활동에 인내심과 복종심을 가지고 참여한다.” “학생답지못한, 품행이 방정하지 못한 행위, 불미스러운 행동, 불손한, 성행이 불량한, 불온, 불순한 “”교사에게 버릇없게 행동하거나 말로 대들거나, 불온문서를 은닉·탐독, 학생을 선동하여, 불순세력에 연… 기사 더보기

부산 303명 최다 신규확진… 돌파감염 급증

전국의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7천 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부산 지역도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규모가 300명대를 넘어섰다. 부산시는 모임 자제와 백신 접종을 호소하고 나섰고, 정부는 3차 접종 간격을 3개월로 줄이는 등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병원·교회·학교 등 곳곳 감염, 3차접종 간격 … 기사 더보기

‘코로나 확진자 3000명’, 눈 앞에 둔 서울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일 2800명에 이르렀다. 7일 2901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인데, 다음 주 3000명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그만큼 커졌다. 11월 16일 846명이었던 서울 확진자 수는 이튿날 1436명으로 급증한 뒤 11월 24일 1734명, 12월 1일 2222명으로 증가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검사량이 줄어드는 … 기사 더보기

“‘가치살자’는 청년이 공생하기 위해 모였죠”

문경청년협의체 는 문경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구성원과 사업체 대표가 모인 커뮤니티 비즈니스 그룹이다. 대표인 주재훈의 본업은 카페 피코와 레스토랑 파밀리아 운영이다.주 대표는 충북 괴산군 연풍면과 경북 문경시 문경읍 사이 고개가 있는 동네를 기반으로 본업은 물론 ‘달빛탐… 기사 더보기

시골에서 찌찌순례, 퀴어축제… 주민들이 고맙대요

서울이 재미없어졌다. 대학에 붙어 시작한 서울생활이었다. 지역에 사는 학생들에게 ‘인서울’ 진학은 곧 성공가도였고, 경남에서 나고 자란 보석(별칭) 또한 마찬가지였다. 처음엔 서울에 즐거운 것도, 얻을 것도 많았다. 그런데 힘들었다. 지하철·버스 한번 탈 때면 콩나물시루 같은 인파에 진이 빠졌다. 너무 많은 사람…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