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단말기 때문에 식당 가기 망설였다면…

패스트푸드점 안에 있는 무인단말기(키오스크) 앞에 노인이 서 있다. 이런저런 버튼을 눌러보지만 원하는 메뉴를 찾기는 어렵고, 시간이 길어지면서 뒤에 줄을 선 사람들이 눈치를 주기 시작한다. 노인은 결국 주문을 포기하고 매장을 나선다. 당신은 이런 노인을 본 적이 있을까? 혹은 당신이 그런 사람이었던 적이 있을까… 기사 더보기

“강제동원 배상판결 3년, 일본은 즉각 이행해야”

“대법원 판결 3년, 피해자들의 인권회복과 일제강점기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노동자들이 ‘강제동원 배상판결 3년’을 앞두고 이같이 밝혔다.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28일 창원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힌 것이다. 우리나라 법원이 강제동원 피해배상을 외면한 일본 기… 기사 더보기

허성무 시장, 방위산업학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특별공로상’ 수상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한국방위산업학회부터 ‘제10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서울 용산 육군회관 태극홀에서 열렸다. 특별공로상은 서정욱 전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7회)과 안규백 전 국회 국방위원장(8회)이 받은 적이 있다. 지자체장으로서는 허 시장이 첫 수… 기사 더보기

“허베이조합 감사는 임시총회 소집 권한 없다” 판결문 보니

허베이사회적협동조합 이사회가 지난 8월 31일 열린 제4차 대의원 임시총회에서 10가지 해임사유를 들어 탄핵된 국응복 허베이조합 이사장이 두 달여 만에 이사장직을 되찾게 됐다. “중대한 소집절차성 하자 및 총회결의상 하자가 있다”며 임시총회가 제기한 총회결의효력정지가처분에 대해 법원이 인용 판결을 하면서 이사… 기사 더보기

“33살 노동자 산재사망 현장, 잠금장치나 센서 없었다”

“또 죽었다. 또 기계에 끼어 죽었다. 한국지엠(GM) 보령공장에서 설비 점검을 하던 노동자가 기계에 협착돼 사망한 지 1주일밖에 지나지 않아, 경남 창원 대원강업에서 가동되는 설비에 몸을 내맡겨야 했던 노동자의 참혹한 죽음이 또 발생했다.” 28일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 모인 노동자들이 고인을 기리는 묵념부터 하면… 기사 더보기

[날씨] 전국 맑고 쾌청… 큰 일교차 주의

금요일인 내일(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 이맘때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내일(29일) 우리나라는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구름많아지겠습니다.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은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4℃… 기사 더보기

대구시 내년부터 유치원도 무상급식 실시

대구시가 대구시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유치원 무상급식과 중고등학교 무상교복을 지원한다.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대구시의회 및 8개 구·군은 29일 오전 무상급식과 무상교복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대구시가 내년부터 유치원생 2만5316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기로 하면서 유치원도 초·중·고… 기사 더보기

경남도청, ‘노태우 국가장’에 조기 게양 … 분향소 설치 안해

경남도청 마당에 ‘조기’가 내걸렸다.정부가 26일 별세한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해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하자 경남도가 ‘조기’를 내건 것이다. 경남도는 28일 국기와 ‘경상남도기’, ‘새마을기’ 뿐만 아니라 정문 뜰에 있는 18개 ‘시·군기’도 함께 1m 정도 내려 달았다. 대신 경남도는 ‘분향소’를 설치하지 않기로 했… 기사 더보기

경남 고성에 맞춤형 청년주택 ‘거북이집 3호’ 생겨

맞춤형 청년주택 ‘거북이집 3호’가 경남 고성에 생겼다. 경남도는 28일 고성군 고성읍에 있는 ‘거북이집 3호’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과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유진상 경남도 공공건축가, 오재환 고성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맞춤형 청년주택…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