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6개 권역별 복지관 건립계획 공개

경남 거제시가 권역별 복지관 건립계획을 밝혔다. 갈수록 노령화가 가속화되는 거제시가 권역별로 노인복지관을 조성해 다양한 노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적이다.변광용 거제시장은 21일 오전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기자회견을 통해 거제를 6개 권역으로 나눠 오는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노인복지관을 신… 기사 더보기

검찰, ‘대장동 특혜의혹’ 성남시장실 등 압수수색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1일 오후 성남시청 시장실과 비서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 검사)는 이날 오후 검사·수사관 등 23명을 투입해 성남시장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성남시 관련 압수수색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됐다. 이번이 다섯 번째다. 검찰… 기사 더보기

“터널 공사에 가축 죽거나 유산까지… 주민 고통 심해”

“2019년 폐암 수술을 받고 집에서 요양 중인데 공사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다시 병원 입원을 고려할 정도다. 여러 차례 군청에 민원 제기했다.””축산농가에 가축의 죽음과 유산이 잦다. 집에 기왓장이 떨어져 나가고 벽에 타일이 떨어졌으며 균열도 심해졌다.” 21일 오전, 수동터널공사피해해결비상대책위원회(아래 대… 기사 더보기

“직장내 괴롭힘 여전… 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선제 조치 해야”

판교 IT 사업장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IT공대위)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의 추가 특별근로감독 실시 ▲노동부가 준비하고 있는 가이드라인에 직장 내 괴롭힘 유형 추가 ▲지난 14일부터 시행된 개정 근로기준법의 기준에 5인 미만 사업장과 특수고용노동자들도 포함할 것… 기사 더보기

민주노총, 11월 13일 전국노동자대회… “대선에 적극 참여”

20일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총파업 집회를 진행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오는 11월 13일 서울에서 전국노동자대회 개최를 예고했다.21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은 “20일 열린 총파업에 약 26만 명의 조합원이 파업을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투쟁에 참여했다”… 기사 더보기

태안해상풍력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시작부터 ‘고성’

“태안은 바다가 있기 때문에 6만3천의 군민이 존재하는 것이다. 어업인구가 2만명이 넘는데, 그동안 잘 살아왔다. 후세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바다에서 그동안 잘 살아왔는데 해상풍력을 해서 어민들과 충돌을 만드는가.” “국가가 관리하는 바다를 정당하게 면허허가를 받아서 세금도 내고 있다. 어민들의 동의 없이 무리한 … 기사 더보기

경기도, 내년 2월까지 소·돼지 분뇨 권역 외 이동제한

경기도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구제역 발생 및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위험시기인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소·돼지 분뇨의 권역 밖 이동제한 조치에 들어간다. 21일 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소·돼지 분뇨의 이동에 따른 구제역 발생과 타 권역으로의 확산을 제한·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겨울철 구제역 발생에 선… 기사 더보기

너무 다른 검찰 게시판… ‘윤석열 징계’ 땐 집단항명

2020년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과정에서 ‘검란’ 수준의 집단성명이 터져 나왔던 검찰 내부게시판이 최근 징계에 문제가 없었다는 법원 판결엔 일주일째 조용한 상황이다. 추미애 장관 시절 법무부는 지난해 11월 판사사찰 문건, 검언유착 의혹의 감찰·수사 방해 등을 문제 삼아 윤 총장의 징계를 추진했고, 12월 징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