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별세… 향년 89세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문화부 초대 장관을 지낸 이어령 이화여자대학교 명예석좌교수가 암 투병 끝에 26일 별세했다. 향년 89세.유족 측은 이어령 전 장관이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이날 밝혔다.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호적상 1934년생)한 고인은 문학평론가, 언론인,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 대표 석학이자 … 기사 더보기

먹을 것 가지러 월미도 간다던 남편이 폭탄을 맞았다

1950년 9월 11일. 인천 송도에서 월미도를 향해 걷다 뛰다 하던 방희순은 넋이 나갔다. 35리(14km) 길을 2시간도 안 돼 걸었다. 월미도다리 입구에 선 그녀는 그대로 주저앉았다. 다리 건너편 월미도에서는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어제 미군 폭격에 월미도가 온통 불타버렸다는 소문을 듣긴 했지만 정말 그럴 거라… 기사 더보기

내가 기다린 대선후보 TV토론이 바로 이거였다

25일 오후 8시에 대통령후보자 선거 2차 토론회에서 일대일 수어통역을 복지TV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하여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지켜 보았다. TV방송을 챙겨 보기가 어려워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시청했다. 이번 대통령 선거 토론 방송에서 발화자별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생중계하는 첫 시도를 함께 지켜본다는 것만으로… 기사 더보기

“SPC그룹 ‘노동탄압’ 문제, 청와대와 대선후보들이 나서라”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가 청와대와 대선후보들에게 SPC그룹의 노동탄압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화섬식품노조는 25일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PC그룹이 부당노동행위, 근로기준법 위반 등으로 검찰에 기소됐다”며 “5년간 지속된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문제 해결에 정부와 대통령 후보들이 나서야 한다”고 … 기사 더보기

윤석열의 선제타격, 한반도에 평화와 안정 가져올 수 있을까?

오는 3월 9일이 되면 한국에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할 것이다. 14명의 대선 후보 중 보수 야당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자신이 당선되면 한국이 핵미사일 공격의 임박한 위협에 직면할 경우 북한에 선제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열변을 토했다.반면, 진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는 군사행동이 아닌 외교가 언제나… 기사 더보기

평창 올림픽 4주년, 평창과 강릉을 다시 가봤더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두 번의 올림픽이 더 치러졌을 정도로 시간이 흘렀다. 4년 전 영광의 장소는 새로운 선수들을 키워내는가 하면 2024 강원 청소년 동계 올림픽 경기장으로도 지정되었다. 활용을 둘러싼 갈등과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를 뒤로 하고 올림픽 유산 사업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4년이 지난 지금, 그날의… 기사 더보기

돌봄노동자 첫 ‘성차별 임금 규탄’ 집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들

26일 서울시사회서비스원에서 일하는 돌봄노동자들이 사측의 성차별 임금을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소속 노동자들로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보육교사 등 다양한 돌봄노동자들이 소속된 노동조합이다. 같은 직종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에는 민감하지만 여성 노동자… 기사 더보기

“대선토론에서 내 딸 이름이… 영정 껴안고 한참 울었다”

“결국 우리 아이(고 이예람 중사)의 이야기 없이 토론회가 끝나는구나 싶어 마음이 쓰렸다. 그 때 심상정 후보가 딸의 이름을 언급했다. ‘공군성폭력 피해자 고 이예람 중사’ 사건의 특검을 요구한다는 심 후보의 말을 듣고 딸애 영정사진을 껴안고 한참 울었다.”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딸(고 이예람 중사)의 장례식장에서 … 기사 더보기

안철수 “어떤 대한민국 만들지 모를 후보” 이·윤 동시비판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2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를 겨냥해 “어떤 대한민국을 만들지 모르는데 어떻게 거기에 투표할 수 있나”라고 싸잡아 비판했다.안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유세에서 “저는 정권교체와 함께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기사 더보기

[경남] 26일 확진자 9247명 … 재택치료 5만 3691명

경남지역에서 26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247명이 발생했다. 감염경로는 보면 지역감염 9242명과 해외입국 5명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966명, 김해 1841명, 양산 1167명, 진주 1003명, 거제 635명, 통영 390명, 사천 260명, 밀양 195명, 함안 160명, 거창 127명, 창녕 118명, 고성 113명, 함양 59명, 남…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