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다시 잡힌 법무부 업무보고…인수위 ‘군기잡기’ 이어지나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 퇴짜’를 당한 법무부가 29일 업무보고 기회를 갖게 됐다.다만 윤석열 당선인의 사법분야 공약에 대한 양측의 견해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업무보고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27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인수위는 29일 … 기사 더보기

종자 13만 7880점, 지구의 대재앙을 대비하는 사람

조금 극단적으로 얘기해 만약 지구에 대재앙이 일어나 대부분이 파괴되거나 사라졌다고 가정하자. 그런 상황에도 살아남은 이들이 있다면 세상은 분명 재건되어야 할 텐데, 그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뭐니 뭐니 해도 식물이 아닐까? 인류는 이미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시드볼트(Seed Vault)라는 시설을 … 기사 더보기

이준석 “전장연, 아집 버려야”… 민주·정의 “장애인 권리 외면”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이은정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시위를 벌이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를 향해 연일 날 선 비판을 하고 있다.이 대표는 27일 페이스북 글에 “전장연은 독선을 버려야 하고 자신들이 제시하는 대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서울시민을 볼모 삼아 무리한 요구를 할 … 기사 더보기

장애인-노인 위한 ‘공공이송체계’를 제안한다

언론사 보도로 드러난 서울교통공사의 ‘사회적 약자와의 여론전 맞서기’라는 문서는 장애인단체를 적으로 규정하며 ‘지피지기백전불태’라고 말한다. 이건 서울교통공사의 변명처럼 직원 개인의 일탈일 수 없으며 서울교통공사와 같은 공공기관 한 곳의 문제도 아니다.헌법 제10조에는 모든 국민은 존임과 가치를 가치며 행… 기사 더보기

시민들, 진해 미군기지 앞에서 “세균전 부대 추방”

19일 오후 진해에서 민주노총 경남본부 주최로 진행된 ‘경남평화대행진’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과 ‘세균전부대 추방’을 촉구했다. 노동자‧시민 등 100여명은 미해군진해함대지원부대 앞에서 집회를 연 뒤 시가지를 돌며 행진을 했다. 일각에서 주한미군이 2020년 봄부터 진해에 ‘세균전 부대’를 운… 기사 더보기

참여연대, ‘권력감시와 사회불평등 개선’ 등 사업계획 확정

참여연대가 2022년 정기총회에서 권력감시 및 사회불평등 개선 등을 사업계획으로 확정했다. 참여연대 제28차 정기총회가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인터넷 온라인 줌으로 열렸다. 인사말을 한 이지현 참여연대 신임 사무처장은 “촛불항쟁 이후 5년이 지났고, 보수정권이 회귀해 집권을 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새정부 출… 기사 더보기

대구MBC 사무직 프리랜서, 방송계 첫 노동자성 인정

대구MBC에서 만 14년 동안 제작비 정산과 입·출금 관리 업무를 담당해온 프리랜서 사무직원이 최근 법원에서 근로기준법상 노동자성을 인정받았다. 방송제작 외 직군의 특수고용 형태 노동자가 노동자성을 인정받은 방송계 첫 번째 사례다. 대구MBC 회계팀 직원 박아무개씨가 회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등 소송에… 기사 더보기

대구MBC 사무직 프리랜서, 방송계 첫 노동자성 인정

대구MBC에서 만 14년 동안 제작비 정산과 입·출금 관리 업무를 담당해온 프리랜서 사무직원이 최근 법원에서 근로기준법상 노동자성을 인정받았다. 방송제작 외 직군의 특수고용 형태 노동자가 노동자성을 인정받은 방송계 첫 번째 사례다. 대구MBC 회계팀 직원 박아무개씨가 회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등 소송에… 기사 더보기

“반구대암각화 문화유산 등재 염원한다”

울산광역시를 가로지르는 유일한 강이자 울산의 상징인 태화강.태화강은 울산이 우리나라 산업수도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젖줄 역할을 했지만 반대급부로 공해 피해를 입어 죽음의 강이라는 오명을 썼다. 하지만 전 시민의 수년 간 노력으로 복원돼 이제는 생태강으로 불린다.총 길이 길이 47.54㎞에 달하는 태화강의 첫 물…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