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모임 6인까지… 확진자 7천 넘으면 K방역 원칙 바꾼다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3주간 유지하고, 사적 모임 인원 제한 기준만 4인에서 6인으로 조정한다. 또 하루 확진자가 7000명이 넘으면, 바로 오미크론 대응 체계로 전환한다는 계획도 밝혔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4일 김부겸 국무총리(본부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중앙부처·지자체와 함께 논의한 … 기사 더보기

고양시, 덕이지구 하이파크시티 분쟁 해결에 적극 나선다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10년 동안 입주민들이 등기를 하지 못하고 방치돼 있던 덕이지구 하이파크시티 분쟁 해결에 적극 나섰다. 고양시는 “입주민의 재산권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가능한 방법을 모두 동원해 준공절차가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14일 밝혔다.전체 5159세대의 덕이동 하이파크시티 아파트는 지역주… 기사 더보기

“주52시간제가 광주 참사 불렀다” 언론 보도는 ‘거짓’

“주52시간이 광주 참사 불렀다” 지난 11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신축 현장 붕괴 사고의 근본 원인이 ‘주52시간제’라는 주장이 나왔다. 는 12일 “건설업계 의견을 종합하면 코로나19, 파업 등으로 근로자들의 근무시간이 줄었음에도 주52시간 규제로 추가 근무가 제한돼 공사 기간… 기사 더보기

“위암과 직장암·대장암, 세 번의 사투에서 이겼다”

“입원해 수술 전날까지 집안 식구와 지인들이 수시로 병문안을 왔습니다. 처음에는 인사차 찾아온 것으로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내 병이 심각하여 살기 어렵다는 소문이 있어 살아생전에 얼굴이나 한번 보려고 먼 곳까지 찾아왔다고 합니다.”충남 홍성의 작은 산골마을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만 열… 기사 더보기

서울시, 여성단체에 성평등기금 8억 지원

올해 총 8억 원의 성평등기금을 책정한 서울시가 사업을 지원할 단체를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지정공모 분야는 ▲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 양성평등 교육·문화 확산 ▲ 양성평등 노동·돌봄 환경 조성이며, ‘양성평등 도시 서울’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과 관련된 자유 주제에 대해서도 공모를 받는다.서… 기사 더보기

평택 화재현장 실종 소방관 3명 모두 숨진 채 발견

소방당국 “창고 특성상 내부에 보온재·가스통 등 가연성 물질 많아”(평택=연합뉴스) 최종호 권준우 김솔 기자 = 6일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한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에 나섰다가 연락이 끊겼던 소방관 3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지난해 6월 소방관 1명이 숨진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의 이천 덕평물류… 기사 더보기

버스업체 3명 등 부산 오미크론 감염 34명

[기사보강: 7일 오전 10시]부산의 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서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나와 임시선별검사소를 현장에 설치하는 등 부산시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부산시는 6일 정례브리핑에서 “부산 금정구 3개 시내버스 업체의 사업장과 관련해 12명이 추가 확진됐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유증상자 1명이 나왔고, 이후 … 기사 더보기

“대선후보들, 일본 오염수 방류 저지 대책 무엇인가”

최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운용사인 도쿄전력이 제1원전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오염수를 해양 방출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힌 가운데, 우리나라 60여 개 시민단체들이 모여 만든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저지 공동행동’은 6일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대선 후보는 국민 안전 위협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