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못 가고 쉬지도 못하는 143번 버스기사들

[기사 수정 : 6일 오후 3시 20분] 서울시 대진여객 143번 버스는 성북구 정릉(대진여객 차고지)에서 출발하여 강남구 개포중학교까지 운행하는 버스로 보통 한번 운행하고 돌아오는 시간은 기본적으로 4시간 30분입니다. 길이라도 막히면 5시간 30분은 족히 걸립니다.이렇게 노선이 꽤 긴 143번 버스를 운영하는 기사들에… 기사 더보기

사회복지사 위한 인권·트라우마 센터가 필요하다

코로나19가 돌봄의 풍경을 바꿨다. 흔히 복지관이라고 불리는 센터들은 그 역할을 대부분 상실했다. 요즘 사회복지사들은 주로 대상자들을 상대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교육은 비대면으로 전환 되었고, 식당 시설은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사들은 간편식이나 도시락을 들고 배달을 간다. 업무별로 강도가… 기사 더보기

군수에 재난지원금 40만원 요구한 보은군민들, 이유 들어보니…

보은민들레희망연대 오황균 고문과 김승종씨는 지난 1월 3일 중앙사거리에서 보은군민들에게 각각 40만원 씩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오황균 고문은 기자회견에 앞서 “새해가 밝은 지 얼마되지 않은 현재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있는 여러분들 앞에 좋지 않은 소식으로 기자회견… 기사 더보기

‘비상경제대책회의 23차례’ 부각한 박형준 부산시장

20여 차례 비상경제대책회의와 관련해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시 주도 정책, 현장과 합의해 도출하거나 제안한 새로운 정책이 148건에 이른다”라며 지속적인 추진을 언급했다. 임기 8개월 차, 남은 지방선거 기간 6개월 상황에서 성과 부각에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 박 시장은 6일 오전 23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 기사 더보기

대전시·환경연합, ‘2022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대전시와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오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지하수:보이지 않는 물을 보이게 하자’라는 주제로 오는 3월 4일까지 ‘2022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자원 보전 및 물절약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기획… 기사 더보기

커지는 청소년 전담부처 요구… “여가부 아닌 새 부처 신설 필요”

지난 2일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청소년 인권과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아동청소년부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의제들이 교육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로 다 파편화돼서 청소년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요구로 다루는 데가 없다”는 것이 아동청소년부 설치 공약의 주된 이유다. 현재 차기 정부… 기사 더보기

김건희 오빠·국힘, 왜 ‘대한토지신탁’에 책임 돌렸을까

“경찰 수사가 좀 더 적극적으로 진행되자 김씨가 법적 조력을 받아 (YTN과의) 인터뷰에 응한 것으로 보인다. 특혜의혹 중 하나인 개발부담금 미부과와 관련 대한토지신탁 이름으로 양평군에 개발부담금 이의·정정신청을 한 만큼 ESI&D는 책임이 없다고 선긋기에 나선 것이다.” 부동산 개발사업에 정통한 한 변호사는 … 기사 더보기

“점심에 ‘노동가요’ 틀어 행복추구권 침해” 손배 논란

노동조합이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 노동가요를 틀었다는 이유로 경남 창원의 한 제조기업 대표와 직원 18명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비조합원인 임직원의 행복추구권이 침해당했다는 주장이다.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는 창원공단에 있는 서울쇼트공업으로부터 지난 4일 손해배상청구소송 관련 소장을 받았다고 … 기사 더보기

“교제살인 아니다” 판결… 3개월간 ‘딸 죽음’ 분석한 엄마의 분노

“가해자가 사회초년생이라(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대학 졸업 후 취업준비 하며 평범하게 살아왔다’는 점을 양형에 반영했다)… 우리 아이는 26살에 죽었습니다. 80살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피해자 관점에선) 양형을 추가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딸이 하나라 다행인 걸까요? 만일 하나 더 있었다면… 이런… 기사 더보기

파업 열흘째 맞은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무기한 단식 돌입

CJ대한통운 사측이 6일 오전 정부에 사회적합의 이행에 관한 택배업계 전반의 ‘현장실사’를 요청한 가운데, 총파업 열흘째를 맞은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소속 CJ대한통운 노동자들이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이날 단식에 들어간 김태완 택배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오후 1시 서울 중구…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