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 단죄하고 사형당한 청년 이재명, 유해 어딨나

시작은 단순했다. 취재 현장을 가는 길에 명동성당이 있었고 모퉁이에 새똥이 덕지덕지 붙은, 수많은 인파가 지나지만 누구 하나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이재명의사의거터’ 비석을 발견해서다. 가만히 서서 읽어보니, 이렇게 초라하게 관리될 비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재명은 친일매국노 이완용을 척살하려… 기사 더보기

오세훈 시장의 흔적남기기 사업 백지화 재고해야

4.7 재보선이 끝난지도 어느덧 반년, 서울시는 오세훈식 ‘적폐청산’으로 술렁이고 있다. 박원순 전임 서울시장 시절에 진행된 사업들이 잘못이라 판단하여 이를 바로잡겠다는 거다. 면밀한 판단을 통해 사업의 잘잘못을 따져 잘못을 고치고 잘한 부분은 발전시키는 거야 시장의 당연한 책무겠다.그러나 전임자가 진행했다는… 기사 더보기

“화성외국인보호소는 ‘한국판 관타나모'”

화성외국인보호소가 난민신청 중 체류자격 연장 신청 기간을 놓쳐 강제퇴거명령을 받은 M씨에게 고문과 다를 바 없는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사단법인 두루,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등 인권단체들은 29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외국인보호소 내 인권유린 규탄 및 재발 방지… 기사 더보기

대전시내버스, 노-사 임금단체협상 결렬로 파업

대전시내버스노조가 사측과의 임금단체협상이 결렬 돼 30일 첫차부터 운행 중단에 들어갔다. 대전시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그동안 노사 서로간의 의견 조율을 위해 8차례에 걸쳐 협상을 실시하고, 지난 24일 1차 조정회의와 29일 오후 4시부터 30일 오전 2시까지 2차 조정회의를 가졌다. 그러나 노조 측의 정년연장, 비근… 기사 더보기

[합천] 발전단지 반대 주민들 “군수 퇴진 운동 전개”

합천군과 남부발전이 ‘합천 청정에너지 융·복합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합천LNG태양광발전단지건립반대투쟁위원회'(반투위)는 30일 낸 자료를 통해 “합천군수는 사업을 위한 사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문준희 군수는 지금까지 발전단지를 반대하는 주민들을 향해서 ‘반대를 … 기사 더보기

[경남] 29일 전체 68명 확진 … 1차 예방접종률 75.8%

경남에서 29일 오후 5시부터 30일 오전 10시 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경남 11413~11417번)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창원 2명, 거제 2명, 창녕 1명이고,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3명과 ▲조사중 2명이다. 경남에서는 29일 하루 전체 확진자 68명이고, 9월 누적 1428명(지역 1394, 해외 34)으… 기사 더보기

공공연맹 “헌법 위의 기재부, 사회적 합의 지켜라”

한국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29일 기획재정부를 향해 노동이사제 도입, 직무급 강요 중단 등 7대 요구 수용을 외쳤다. 29일 국회 앞 천막농성 21일차를 맞고 있는 한국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협의회(공공연맹, 공공노련, 금융노조) 주최로 이날 오후 2시 공공연맹(위원장 류기섭)이 주관하는 세종시 기획재정부 남문 앞 규… 기사 더보기

다회용기 배달? 국물떡볶이 먹으러 화성으로 가자!

[이전 기사] ‘제로웨이스트 배달음식’, 그걸 가능하게 만들 방법 http://omn.kr/1v7w9 2020년 10월 녹색연합 배달쓰레기 시민 의식 조사 이후, 배달용기 뒤에 따라붙는 꼬리표 중 대표적인 문구는 ‘죄책감’이었다. 시민 4명 중 3명인 76%의 응답자가 배달쓰레기를 버릴 때 ‘마음이 불편하거나 죄책감이 든다’는 응답을 했기… 기사 더보기